이유식용품 먼치킨 온도감지 이유스푼 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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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 온도감지 이유스푼 4p 상품구매


가성비 최고의 기능성 이유식 숟가락 강추! | 현재 7개월 남자아기 이유식 먹일때 쓰려고 재구매했습니다.

5개월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는데요.
그때는 아기 입이 작아서 버거워하길래 못쓰다가
6개월 쯤부터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색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한 감이 없었는데
쓰다보니 어느정도 색이 변했을때 먹기 좋은 온도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초보 아빠라 하나하나 온도측정하고 먹어보고 했는데, 이 숟가락 도움을 많이 받네요.

대략 38도~42도 구간이 먹기 좋은 온도인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이것보가 뜨거우면 완전 하얗게 변하니 좀 식혀야 하구요
살짝 원래 숟가락 색이 있을때가 좋습니다.

아기가 처음 이유식 시작할때는 릿첼 이유식 스푼을 사용했는데요.
2개 만원정도였습니다.
실리콘 재질이라 숟가락기 부드럽고, 작은사이즈도 있어서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때는 좋습니다.

중기 이유식부터는 이유식도 먹고, 과일이나 간식을 먹기위해 이유식 숟가락이 여러개 필요했는데, 먼치킨 이유식 스푼이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먼치킨 이유식 스푼은 실리콘 재질의 숟가락 보다는 단단하고, 일반 플라스틱 숟가락보다는 유연한 편이라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품 구성에 휴대용 숟가락 케이스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가성비가 넘사벽이기 때문에 다른 통 가져와서 쓰고있어요~


데운 이유식 섞으면서 온도체크해요 |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스푼을 찾다가 먼치킨을 알게되어 주문했어요

엄마들 추천으로 보게된건데 추천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실리콘 재질이라 열탕소독되고 아이가 먹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그리고 온도감지된다는게 신세계네요 ㅎㅎ

이유식이 뜨거운지 항상 손등에 떨어뜨려서

온도가 어떤지 체크했는데 먼치킨으로 바꾸고 나서는

뜨거울때 수저색이 변하니까 좀 식혔다 먹이구 있어요!!

먼치킨 짱이에요

4개에 5천원이면 ㅋㅋㅋ하나에 천원꼴인셈 ㅋㅋㅋ

아주 가성비 갑입니다!! 여러개 비싸게 사지 마시구 먼치킨 사세요


또 샀아요 | 온도를 잘 모르겟어서 구매했어요
40도 물에 담궈서 테스트 해봤는데 천천히 변하네요
온도가 내려가면서 색이 돌아오는게 빨라요
냉장냉동한 이유식 데우고 젖기로 사용하니
손에 덜어보지 않아도 되고 편해요
초기라 이유식 먹이기는 좀 큰거 같아서
물이나 쥬스 먹일때 사용해요
가볍고 그립감 좋고 색깔도 이뻐서 맘에 들어요


중기부터 후기까지, 가볍고 부드러우며 온도감지기능 | 이제 13개월 접어든 아기 맘이예요
두번째 구입입니다^^

첨엔 국민이유식 스푼이라는 리*스푼 썼었는데요
지나고 나니 진작부터 요거 쓸껄 후회가 되네요

일단 예뻐서 맘에 들었고
사진으로 보고 느낀것과 다르게
탄력있으면서 부드러운 소재예요
(전 첨에 사진으로 보고 베스킨라빈스 스푼처럼
플라스틱에 가까운 소재인가 했거든요)
실리콘처럼 힘없이 흐물거리는것도 아니고
플라스틱처럼 딱딱하지도 않은..
뭔지알수없는 소재이지만
이유식 스푼으로는 최고에 소재인듯 해요

이유식 스푼이라는게 쓰는 기간이 한정 되 있잔아요
빨라도 생후 4개월부터 15개월정도까지??
많아도 약 10개월, 채 1년도 안되는 기간이예요
그 이후엔 잡고먹는 연습도 해야하고
국 반찬 먹으려면 물렁한 스푼보다는
스뎅 스푼포크가 필요하겠지요

릿*스푼은 모양이 작아 아주 초기엔 아기입에 쏙
잘 맞아 최고인듯 하지만
아예 묽은 초기이유식 외에 조금만 뻑뻑해도
스푼이 휘어서 젓고 떠먹이는데
짜증스러워 금방 다른 스푼을 찾게 되더라구요
(첫째때도 그랬으면서 또 잊고 그걸 구입했네요>.<)

요건 앞이 둥글고 큼직해보여
많이 어린아기 입엔 부담스러워 보이지만
오히려 끝이 둥글고(많이 크진 않아요) 깊이가 깊지않아
스푼으로 먹는게 익숙지 않은
어린 아가들에게도 충분히 좋은 스푼인거 같아요
초기엔 앞쪽만 떠서 사용하면
너무 안으로 쑥 들어갈 염려 없어서 더 안전해요

네개가 한셋이라 좀 많다 생각했는데
아기들이 돌전에는 이가 나서 그렇기도 하고
물어뜯으려는 경향이 있어
금방 스크레치 나고 부서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왠만하면 한셋으로 이유식 끝마치려고 했는데
성한 스푼이 없어 결국 또 구입하게 됬네요

이제 곧이유식 빠이빠이 하면서
스뎅스푼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두번째 구입한 스푼은 제대로 다쓰지도 못하고
버리게 생겼네요ㅜㅜ
첨부터 요거 썼으면 일찍히 한번 바꿔주고
좋았을텐데..

먼치킨 온도 감지스푼
이름처럼 뜨거우면 색이 하얗게 변합니다
하지만..
하얗게 변한 상태에서 원래 색으로 돌아오는게
느립니다 한참 걸려요 (실제 이유식은 다 식었건만..)
뭐 이기능은 신기하다 이정도지
이거 믿고 아기 이유식 먹이는분은 없을테니ㅎ
엄마들 뜨거운지 입 대보고 아기 먹이시지요?
믿으시면 안되요~~

아주 만족하는 스푼입니다

그럴일은 없겠지만
셋째를 낳는다면 또 쓰고 싶은 스푼이예요ㅋ


먼치킨 온도감지 이유스푼 4p, 오렌지, 핑크, 그린, 블루, 1개* 총평
온도가 감지되면서
실리콘은 아니지만 부드러운 소재로
아기 입속에 이유식이 쏙 잘들어갑니다.
가볍고 편리한 스푼이
이 가격에 4개나 있다는 것도
실속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3년 전에 먼치킨의 온도감지 이유식 스푼을 사본적이 있는데
손잡이가 스텐으로 되어있던 티스푼 같았던
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많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현재 중기 이유식 중인데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아 좋아요.
모양도 동글동글해서
입이 작은 우리 아기에게도
묻히지 않고 잘 먹일 수 있습니다.
후기도 문제 없을 듯 보입니다.

* 잘 먹이는 요령
너무 뜨거우면
스푼이 완전 하얗게 변합니다.
스푼을 이유식에 대면
약간 흐리게 하얗게 변할때가 있는데
그때 아기에게 먹여주면
따뜻해서 인지 웃으며 매우 잘 먹습니다.

* 아쉬운 점
처음에 4개중 1개의 스푼
마감처리가 잘 안되어있어서
교환신청해서 다시 받은 적 있습니다.

케이스가 없다는 것?(이건 아래에서 추가 설명하겠음)

* 케이스 없는 이유식 스푼 보관 팁!
수저통 검색하면
어린이집에 아이들이 가지고 다니는
넉넉한 사이즈의 수저통이
몇천원~저렴한 가격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굳이 케이스 포함인 이유식 스푼까지
찾아서 구매할 필요는 없다고 알려드리는 건데..

이유식 스푼 케이스는 매우 작아서
나중에 쓸모가 없어지고(첫째 아이때 사보니 알게됨)
우리 첫째 아이가 가지고 다니는
뽀로로 숫가락 통이 짱입니다.
이유식 스푼 대여섯개는 들어가요.
지금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용하다보니 느낀 단점 추가!
설겆이를 자주 해주다 보니
스푼에 잔기스가 잘나요.
함께 같은 시기 구매한 실리콘 스푼들은
기스가 하나도 없는데
요건 기스가 많이 나있더군요.
그만큼 가장 많이 사용한 스푼이긴 하지만요.
그래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그대로 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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